〈꼬리를 흔들어요〉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하루하루 가족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의 마음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차가운 철창 너머로 문만 바라보며, 오늘은 누군가 자신을 데리러 와주기를
바라는 작은 희망을 ‘꼬리를 흔드는 행동’에 담아 표현했다.
이번 곡은 단순히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노래가 아니다. 보호소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기견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한 생명이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입양’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특히 “꼬리를 흔든다”는 가장 순수한 환영의 표현을 통해, 상처를 받은 아이들도 사람을 믿고
사랑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슬픔을 자극하기보다, 따뜻한 관심과 작은 행동이
한 생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핵심이다.
SHOWVIN은 “이 노래를 듣는 동안만큼은 보호소 안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한 번만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작은 관심이 한 아이에게는 평생의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꼬리를 흔들어요’가 입양 문화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신곡 〈꼬리를 흔들어요〉는 담담한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사로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전하며,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아직 입양을 고민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번의 관심은 한 생명의 평생이 될 수 있다.
SHOWVIN의 새 싱글 〈꼬리를 흔들어요〉는
음악을 통해 유기견들에게 가장 따뜻한 기적,
‘가족을 만나는 순간’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