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주년 퍼레이드 신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극 <꽃, 별이 지나>가 2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왔다.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을 견뎌낼 작은 용기를 건넨다.
이번에 발매되는 OST ‘꽃, 별‘은 극 중 할머니를 떠나보내는 손자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며 그 사람이 남겨준 사랑과 위로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순간을 꽃과 별이라는 상징을 통해 그려내며,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감사와 그리움, 그리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위로를 담아낸다.
이번 앨범에는 ‘미호‘ 역을 맡은 배우 박소진과 고보결이 참여했다. 두 배우는 각자의 섬세한 해석과 따뜻한 목소리로 작품이 전하는 위로와 여운을 음원에 고스란히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