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Dear』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흔들렸던 마음,
외로움 속에서도 누군가를 기다렸던 마음,
상처받고도 다시 사랑하고 싶었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앨범은 떠난 사람에게만 보내는 편지가 아닙니다.
아직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놓지 못한 사람에게,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살아가려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부디 이 노래들이 누군가의 긴 밤을 비춰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Track List
01. RUN AWAY
나를 숨 막히게 하는 세상,
나를 너무 아프게 하는 세상,
그 모든 것을 잠시 내려두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었던 마음을 담은 위로의 곡입니다.
불안과 외로움이 깊어지는 밤,
이 곡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조용히 건넵니다.
서로의 상처를 품은 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몽환적인 사운드와 애틋한 감정으로 풀어냈습니다.
반복되는 “Let’s run away from here”는
단순히 현실을 외면하기 위한 도피가 아니라,
지쳐버린 마음을 위한 작은 구원이자
다시 살아보자는 위로의 말입니다.
02. 어쩔 수 없겠죠
혼자 하는 사랑은 아프지만,
그 마음마저 아름다울 수 있다고 믿는
체념 어린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밤하늘과 별빛 아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사랑과 슬픔 사이에 남겨진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03. Still In Love With You
사계절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후회,
상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면서도
끝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모순된 감정을 표현한 곡입니다.
04. I Want You Again
도망치려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중독 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처받는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같은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는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05. Don’t Go Home Tonight
이미 끝나버린 사랑 앞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밤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06. 하나 둘 셋
불안과 비교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곡입니다.
성적표 위 숫자,
빛나는 화면 속 세상,
남들만 멀리 가는 것 같은 불안한 하루들.
그 안에서 작아지는 마음에게 이 노래는 말합니다.
지금은 날기 전의 시간일 뿐이라고.
눈물 흘린 날도, 무너졌던 밤도,
결국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고.
우리 천천히 숨을 고르고, 다시 시작해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우리 안의 날개가 펼쳐질 때까지.
07. 그대는 나의 사랑
힘든 하루 끝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준 사람에게 전하는 노래입니다.
살다 보면 나만 멈춘 것 같고,
꿈이라는 말조차 멀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준 사람,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게 따스히 안아준 사람,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 곡은 그 사람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사랑을 담았습니다.
거창한 말보다 조용한 마음이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도
그런 따뜻한 품처럼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08. 천천히
지친 마음을 조용히 안아주는 위로의 노래입니다.
힘든 하루 끝에 혼자 무너지고 있는 사람에게,
억지로 괜찮아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눈 감아도 괜찮고,
울고 싶으면 울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강해지지 않아도 됩니다.
천천히 숨을 쉬고,
조금씩 기대도 됩니다.
어두운 밤 끝에서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이 노래가 작은 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09. 등불
세상 속에서 혼자 버티느라 지친 사람에게,
힘들어도 괜찮은 척,
외로워도 아무 말 하지 못했던 마음에게,
이 노래가 작은 빛처럼 닿았으면 합니다.
“너의 등불이 되어줄게”라는 말처럼
누군가의 어두운 길을 밝혀주고,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늘 밤이 어제보다 안온하고,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10. Dear (Title)
『Dear』는 이 앨범의 모든 마음이
마침내 도착하는 편지 같은 곡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떠나간 사람에게,
그리고 아직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사람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이 닿길 바라며.
11. Hope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뒤에도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더 사랑해주지 못한 후회,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마음이
그 사람에게 닿길 바라는 곡입니다.
12. 자꾸만 네가 떠올라
차라리 미워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차라리 잊어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13. Lowkey
아닌 척해 봐도
사실은 다 들킬 만큼,
나는 이미 너에게 빠졌나 봐.
14. Falling For You
네가 웃는 순간,
세상이 조금 느려지고
네가 내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게 완벽해져.
15. 세탁소
원래 참 고왔던,
원래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돌아가길.
16. 까만 얼굴
나조차 아직 나를 모르겠는데,
세상은 자꾸 정해진 빈칸 안에 나를 적으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내 얼굴을 까맣게 칠했다.
17. 하늘이 파랗지 않아도
무너지고 넘어지는 하루 속에서도
곁에 있어주는 한 사람 덕분에 다시 웃게 되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하늘이 맑지 않아도,
세상이 무겁게 느껴져도,
너만 곁에 있다면 난 다 괜찮아.
18. 아무것도 되지 못한 밤에도
한국적인 선율을 담은
국악풍 뉴에이지 연주곡입니다.
19. Someday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외로운 하루도
언젠가는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20. 너는 여전히 빛나고 있어
시간이 멈추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기억 속에서 끝내 지워지지 않길 바라는 사랑을 담은 곡입니다.
21. 말없이 너와 걷다 보니
말없이 함께 걷다 어느새 도착한 너의 집 앞.
친구라는 말 뒤에 숨겨두었던 마음을 고백하는 곡입니다.
22. Dime
영어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스페인어가 함께 담긴 다국어 팝 발라드로, 외로운 밤의 고독과 상처, 그리고 다시 자신을 사랑하려는 마음을 조용히 그려냅니다.
스페인어로 “말해줘”라는 뜻을 가진 제목처럼, 무너질 것 같은 밤에 누군가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23. No One Ever
오랫동안 괜찮은 척하며 버텨온 사람에게, 오늘 밤만큼은 울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곡입니다. 무너져도 괜찮고, 다 내려놔도 괜찮다는 위로 속에서, 지금까지 버텨온 자신에게 “넌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라고 전합니다.
24. 못난 사람
곁에 있을 때는 몰랐던 사랑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된 후회의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Kkuek’s Note
과거의 나를 품어 주고,
현재의 나를 감싸 안으며,
미래의 나를 웃게 하고 싶은 Kkuek입니다.
저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이 조금 더 안온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디 제 노래를 듣는 동안만큼은
당신의 하루가 조금은 덜 외롭고,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원 수익의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은
작은 기부로 이어지고,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한 희망이 됩니다.
그 마음 덕분에
오늘의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졌습니다.
Kkuek의 음악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작사하며,
보컬과 멜로디는 AI 툴을 활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Credits
Vocal / Arrangement / Artwork : Various AI Tools
Lyrics, Music & Direction : Kku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