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절은 지나간 뒤에야,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마음이 머물러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는 스쳐 지나갈 것만 같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으로 남아 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눈빛, 천천히 스며드는 설렘, 그리고 언젠가 추억이 될 오늘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그려냈습니다.
모든 계절에는 끝이 있지만, 그 계절이 남긴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장 빛나던 순간에 피어난 마음은 시간이 흘러도 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온기를 품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이 노래를 다시 듣는 날, 당신에게도 문득 떠오르는 한 계절이 있기를. 그리고 그 계절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는 언제나 누군가의 미소를 담았습니다.
■ 크레딧
Composed by TnJ
Lyrics by TnJ, 현지
Arranged by George Fickle
Vocal by 현지
Chorus by 현지
Keyboard by George Fickle
Synthesiser by George Fickle
Guitar by George Fickle
Bass by 위정욱
Drums by George Fickle
All programming by George Fickle
Mixi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