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명품 보컬이 마침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무대에서 깊고 단단한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주대건, 박장현, 임도혁이 ‘대박임‘이라는 이름 아래 처음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 서로 다른 결의 세 보컬이 한 멜로디 위에서 포개지는 순간, 팀명 그대로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대박임의 첫 발매곡 「321Q」는 프로듀서 오묘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완성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다. 서두르지 않는 템포 위로 세 보컬의 호흡이 차곡차곡 쌓이며,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부터 평생을 함께하기로 다짐하는 단단한 마음까지 한 편의 이야기처럼 따뜻하게 그려낸다.
제목 「321Q」에는 재치가 숨어 있다. "쓰리, 투, 원, 큐(Cue)!" 카메라가 돌기 직전의 카운트다운처럼, 마음껏 사랑하라는 신호가 떨어지는 그 찰나를 제목에 담았다. 영화 같은 극적인 순간보다 "매일 너와 웃을 수 있는 시트콤 같은 사랑"을 택하겠다는 고백처럼, 화려하면서도 재치 있는 가사가 깊은 울림과 잔잔한 미소를 동시에 안긴다.
특히 "평생 아껴주고, 가장 소중한 존재로, 둘도 없는 친구로 사랑하기로 해"라는 후렴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연인과 그 출발을 축복하는 모든 자리에 더없이 잘 어울려, 앞으로 수많은 결혼식 축가로 오래도록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명품 보컬 주대건, 박장현, 임도혁이 ‘대박임‘으로 뭉쳐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321Q」와 함께 가장 따뜻한 사랑의 순간을 맞이해보길 바란다.
[Credit]
Lyrics by 오묘
Composed by 오묘
Arranged by 오묘
Vocal by 주대건, 박장현, 임도혁
Piano by 최진우
Organ by 최진우
Drum by 유재경
Bass by 홍영환
String Arranged by 최진우
MIDI Programming by 오묘
Recorded by 남승원 @ starry sound
Mixed & Mastered by mzyng @ Mellow Vibe Studio
Music Producer & Director 오묘
Design Artwork by NYE.VI
A&R by 런디(RUNDI)
Management 오묘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