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순간들을 걸어오며 우리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미 내가 출발해 온 출발선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많이 걸어온 지금
되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두려움보다 무서운 건 내가 잘 가고 있는지 물을 곳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길을 묵묵히 메우고 있는 당신의 발걸음 자체가 이미 하나의 이정표가 되고 있음을.
헤매임조차 항해가 되는 미로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다.
[Credits]
Artist 최인경
Executive Producer 재뉴어리
Lyrics by 최인경
Composed by 최인경
Arranged by 나상현
Guitar 나상현 Sanghyun Nah
Acoustic Guitar 나상현 Sanghyun Nah
Keyboards 나상현 Sanghyun Nah, 최희선
Bass 나상현 Sanghyun Nah
Drums 나상현 Sanghyun Nah
MIDI Programming 나상현 Sanghyun Nah
Mixed by 이성실 @Monster Production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 감동호, 신미율
Contents 전해라
Artwork 전해라
Live Clip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