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 뒤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감정의 잔상.
PS영준의 ‘우리, 아직 여기’는 같은 공간과 같은 밤공기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는 듯한 감정을, 잔잔한 재즈 코드와 따뜻한 로파이 사운드 위에 풀어냈다.
화려한 감정의 폭발보다는 조용히 남아 있는 기억과 마음의 무게를 담담하게 그려낸 곡으로, ‘Soft Gravity’가 남긴 여운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또 하나의 장면이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NOBLESSE 유성규
Co-Produced By PS YOUNGJUN
Lyrics by 이영준, 유성규
Composed by 유성규
Arranged by 유성규
Chorus by Eun
Presented by ANOTHER M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