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은 끝난 사랑 앞에서 여전히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내일이면 조금은 나아질 것 같다는 기대를 놓지 못하는 순간들.
밤이 깊어질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
술잔에 담아보지만 지워지지 않는 이름,
다른 사람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이 곡은 이별 이후의 가장 솔직한 상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시간’을 그린다.
프로듀서 라스(LAS)가 참여하여
과장되지 않은 감정선 위에 현실적인 디테일을 더했고,
반복되는 ‘내일이면’이라는 문장은 점점 희망이 아닌 체념으로 변해간다.
결국 이 노래는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끝난 사랑을 인정하지 못한 채 하루를 버티는 사람의 기록이다.
그리고 우리는 안다.
그 ‘내일’이 와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Credit]
Lyrics by 낭만보이,LAS(라스)
Composed by 낭만보이,BlueWine(Winter City),LAS(라스)
Arranged by BlueWine(Winter City), 준까치(Winter City)
Guitar by 준까치(Winter City)
Piano by BlueWine(Winter City),
Drum by BlueWine(Winter City),
Bass by BlueWine(Winter City),
Synthesizer by BlueWine(Winter City),LAS(라스)
Vocal by 낭만보이
Chorus by 낭만보이
Session Group : @Romantic City
Recorded by 낭만보이 @Romantic City
Digital Edited by 낭만보이 @Romantic City
Mixed by 낭만보이 @Romantic City
Mastered by 낭만보이 @Romantic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