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는 본격적으로 썸을 타기 시작하고 ‘신서리’(임지연 분)는 순간순간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에서 전생의 ‘대군 이현’(허남준 분)과 겹쳐 보기 시작한다. 한편 ‘차세계’(허남준 분)의 꿈을 통해 전생에서도 두 사람이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차세계’(허남준 분)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꿈속의 ‘강단심’(임지연 분)과 동일 인물임을 의심하는 엔딩을 맞이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높였다.
다섯 번째 OST <조용한 기적>은 남녀 주인공이 느끼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벅찬 사랑의 감정을 ‘기적’이라는 단어에 담아 절제된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미니멀한 구성의 도입부에서 시작해 드럼과 베이스가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고 세련된 팝 발라드로 확장되며 ‘서자영’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사랑이 깃든 보컬로 극 중 두 사람의 서사에 몰입감을 더하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폭싹 속았수다’ 등 수많은 웰메이드 작품의 음악을 책임지며 독보적인 감성을 선보여 온 호기심스튜디오의 박성일 음악감독은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도 ‘하여튼’, ‘다시 돌아온 계절’, ‘마음을 놓치다’에 이어 Part. 5 ‘조용한 기적’ 역시 직접 작곡을 맡으며 주인공들의 미묘하고 절제된 감정선을 세련된 선율로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악으로 완성된 ‘조용한 기적’은 극의 서사에 깊은 여운을 더한다.
[Credit]
OST Executive Produced by STUDIO S 김재호, 오지훈
Artwork & Design by STUDIO S 송화영
MUSIC SUPERVISOR 박성일 OST PRODUCER 한샘
Lyrics by 이치훈
Composed by 박성일
Arranged by 엉클샘
Chorus by 서자영
Piano by 박성일
Synthesizer by 박성일
Bass & Guitar by 엉클샘
Drums by 박가람
Vocal Directed by 엉클샘
Digital Editing by 박무일 @ Studio Curiosity
Recorded & Mixed by 박무일 @ Studio Curiosity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