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는 서희라와 가엘로 이루어진 여성 2인조 감성 보컬팀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한 가사와 자연스러운 하모니로 풀어내며 많은 공감을 전하고 있다.
타이틀곡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익숙함 속에서 조금씩 멀어져 가는 현실적인 이별을 담담하게 표현한 감성 발라드이며, ‘이 밤이 지나가면’은 늦은 밤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과 공허함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또한 ‘우리 푸르른 날에’는 함께 웃었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따뜻하게 떠올리는 미디엄 감성 팝으로, 앨범의 여운을 이어간다.
이번 앨범은 이별과 추억 사이의 감정을 에코비만의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