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노래하는 혼디놀레의 3집 앨범, <나는 파치>
‘파치‘가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감귤 중에서도 못생기다는 이유로 팔리지 못하는 감귤을 ‘파치‘라고 한답니다. 못생기고 못난 귤이지만 알고보면 맛나고 속이 알차답니다.
<나는 파치>의 노래를 통해 스스로 부족하고 못났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너는 누구보다 힘이 있는 사람이야.”라고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단단하다면 그 누구도 그 나를 흔들 수 없는 거지요. 다 다르기에 더욱 더 매력적이고 빛나는 우리들, <나는 파치>를 통해 빛나는 나를 찾아가길 바라요.
2. 트랙 리스트
#1. 나는 파치
못생기고 크고 작다는 이유로 팔리지 못하는 감귤? 알고 보면 더 속이 알차고 맛있다구요!
#2. 요름방학
미깡방학, 벌초방학, 미역마중 조퇴! 그 시절 제주에는 이런 특별한 방학이 있었다고?
#3. 시상에 색을 칠허게
다 다르기에 더 아름답고 빛난다는 우리들의 이야기. 일곱 빛깔 색깔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여 가요.
#4. 아이가이고(밝음ver.)
코풀레기, 똥풀레기, 막은창, 뺄래기똥. 조금은 부족한 아이를 향한 사랑스러운 시선이 담긴 말들
#5. 는 나의 궤삼봉
‘저 끝에 가지 말앙 조끗디(가까이) 오라~♬‘ 사랑에 빠진 이의 로맨틱한 러브레터
#6. 혼착 소랑
짝사랑을 제줏말로 하면? 이 마음 들킬까 작아지는 동동거리는 그 마음
3. CREDIT
Produced by 혼디놀레
All Lyrics by 이경란
All Composed by 공은주
Arranged by 강영광, 황지현
All Instruments by 강영광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박경필 at 소리공간
Album Artwork by 이경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