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To Myself’는 완벽하지 않아도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실수도 많고, 후회도 많고, 혼자 이불킥하는 밤도 있지만, 그 모든 모습까지 포함해서 “그게 바로 나”
라고 말하는 솔직한 태도에서 시작된다.
곡은 세상이 말하는 완벽한 모습보다, 어설프고 흔들리는 현실 속의 진짜 마음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다.
자조 섞인 농담과 엉뚱한 표현들 속에는 오히려 더 진솔한 위로가 담겨 있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해보려는 작은 다짐처럼 들린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직 서툴러도 괜찮고,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이야기.
제목 그대로 ‘True To Myself’는 부끄럽고 두렵지만 결국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 세상과 마주해보려는
용감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억지로 강한 척하기보다, 흔들리는 모습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방향으로 걸어가겠다는 다짐
에 가깝다.
또한 이 곡은 신인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과 앞으로의 음악적 지향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꾸며진 모습보다 진짜 감정에 집중하며, 완벽함보다 공감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세상 흔해 빠진 자잘한 녀석일지 몰라도,
그래도 그게 바로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