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은 MY:RAKL이 스스로 선택한 다음 챕터의 새로운 좌표다.
MY:RAKL이 직접 써 내려간 가사는 자신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다짐이면서, 동시에 그 길을 나란히 함께 걸어줄 팬들에게 띄우는 솔직한 편지다.
혼잣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 노래는 처음부터 함께 부르기 위해 쓰였다.
이번 싱글 음원 ‘6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선언이다. 한 번의 무대를 이미 경험한 MY:RAKL의 두 번째 씬이자, 처음부터 다시 찍는 첫 번째 테이크.
정점도, 바닥도 모두 지나온 자리에서만 가능한, 겁 없는 리테이크다.
그러니 크레딧이 올라가도 자리를 뜨지 않기를 바란다. "크레딧 끝에 이어질 쿠키 속 너와 나" 이 곡은 결말이 아니라 쿠키 영상으로 끝나고, 다음 장면은 당신이 MY:RAKL을 알아보는 바로 그 순간 시작된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