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밝고 다채로운 에너지로 대중과 소통해 온 버추얼 크리에이터 ‘이오몽‘이 깊고 푸른 바닷속 이야기를 품은 신곡 ‘산렴(珊瀲)‘을 선보인다.
‘산호 사이로 일렁이는 물결‘이라는 뜻의 ‘산렴(珊瀲)‘은 동양풍의 매력을 살린 곡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사운드와 전통 악기 선율이 어우러져, 마치 별빛 내리는 심해를 유영하는 듯한 신비로움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밀려오는 파도처럼 아련한 감정을 수묵화처럼 그려낸 시적인 노랫말, 그리고 이오몽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나 한 편의 해저 동화 같은 서사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