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눈을 감고‘,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등의 리메이크 곡으로 짙은 호소력을 증명해 온 김레전드가 데뷔 후 첫 오리지널 신곡 ‘#안녕’으로 대중 앞에 선다.
이번 신곡은 ‘포장마차’, ‘이별주’ 등 독보적인 이별 감성으로 사랑받는 가수 겸 프로듀서 황인욱이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여,
김레전드만의 폭발적인 보컬을 한층 더 대중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냈다.
‘#안녕’은 처음부터 어긋날 운명을 직감하면서도 차마 서로를 놓지 못했던 연인의 마지막 순간을 담았다.
“돌아보지 마”라며 단호하게 밀어내면서도 내심 “지금이라도 잡고 싶다”며 무너져 내리는 가사의 역설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별의 민낯을 가감 없이 파고든다.
결국 마주하게 된 가장 시린 마침표, 안녕.
김레전드는 이 곡을 통해 이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이들에게 묻는다. 우리의 사랑은 정말 최선을 다해 아팠느냐고.
리메이크를 넘어 온전한 자신의 목소리로 써 내려간 이 치열한 기록은, 올 한 해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Credit]
Artist : 김레전드
Executive Produced by 티라미수레코드, 678 엔터테인먼트
Produced by 이래언, 황인욱, 전태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