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HIP HOP+POP”이라는 다양한 아이덴티티의 융합으로 탄생한 H//PE Princess (하입프린세스)의 데뷔 1st Mini Album [17.7] 의 타이틀곡을 미리 선보이는 선공개 디지털 싱글로, 팀의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트랙이다.
앨범명 ‘17.7’은 H//PE Princess 팀 결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연령에서 착안했다. 서로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멤버들이 지만, ‘17.7’세라는 또래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음악과 창작에 대한 진솔한 생각, 그리고 H//PE Princess로서의 출사표를 멤버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로 직접 담아낸 앨범이다.
[17.7]은 이 연령대에 가장 친숙한 공간인 ‘학교’와 ‘스트릿’을 키워드로 삼아, 멤버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공부와 창작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학교’, 그리고 자신들의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이는 ‘스트릿’이라는 상반된 공간 속에서 멤버들은 다채롭고 개성 있는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레전드이자 아이코닉한 아티스트 Gaeko(Dynamic Duo)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를 제안하고, 멤버들이 쓴 가사를 함께 발전시키며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걸쳐 작업을 완성해 나갔다. 이를 통해 H//PE Princess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글로벌 ‘HIP POP’ 걸그룹으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곡 소개]
1) Stolen *TITLE
평균 나이 17.7세 소녀들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 곡으로,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H//PE Princess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그루비한 리듬, 펑키한 Clavinet 사운드에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더해져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유의 여유있는 애티튜드로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H//PE Princess만의 속도로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확신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