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오면 애써 눌러 두었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끝내 놓지 못한 꿈, 시들지 못한 마음 하나...
낮에는 시든 것 같았던 꽃이 끝내 지지 못한 채 밤이 되어서야 꽃 피우는 것만 같다.
바래왔던 모습과 현실 앞에서 도망친 나약함이 괜히 더 씁쓸하게 다가오는 밤이다.
매일 반복되는 낮과 밤이기에 이루지 못한 꿈을 억지로 밀어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아픔조차 삶의 일부로 끌어안은 채,
꿈과 현실의 경계 위에 서서 오늘도 다음 날을 향해 걸어갈 뿐이다.
<크레딧>
1. 이십사일 – 밤의 꽃 *Title
[Credit]
-Lyrics by 이십사일
-Composed by 이십사일
-Arranged by 이십사일
-Guitar by 변지훈, 박민규
-Drum, Bass, Synthesizer by 변지훈
-Mixed by 변지훈
-Mastered by 변지훈
2. 이십사일 – 최면
[Credit]
-Lyrics by 이십사일
-Composed by 이십사일
-Arranged by 이십사일
-Guitar, Drum, Bass by 변지훈
-Mixed by 변지훈
-Mastered by 변지훈
3. 이십사일 – 착각
[Credit]
-Lyrics by 이십사일
-Composed by 이십사일
-Arranged by 이십사일
-Guitar, Drum, Bass by 변지훈
-Mixed by 변지훈
-Mastered by 변지훈
4. 이십사일 – 새벽맞이 *Title
[Credit]
-Lyrics by 이십사일
-Composed by 이십사일
-Arranged by 이십사일
-Guitar by 변지훈, 박민규
-Drum, Bass, Synthesizer by 변지훈
-Mixed by 변지훈
-Mastered by 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