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마다의 계절에, 각자의 방식으로 피어난다." Piné(피네)의 데뷔 싱글 ‘피어나‘는 늦었다고 느껴지는 순간, 멈춰 있는 것만 같은 시간의 막막함 속에서 시작된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모양과 색, 그리고 향을 가진 꽃이기에. 저마다의 시기와 방식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피어난다는 믿음, 그리고 아직인 것처럼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타이밍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따뜻하고 분명한 위로를 건넨다. 그 감각은 소리로도 이어진다. 대중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시원한 멜로디와 독특한 결의 기타 테마가 어우러져 ‘묵직한 청량‘이라는 낯설고 선명한 감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결국, Piné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피어난다. [Credit] Produced by Piné Lyrics by 은송 Composed by 은송, 찬영 Arranged by 민우, 지훈, 은송, 성준, 찬영 Drums by 민우 Bass by 지훈 Vocal by 은송 Piano by 성준 Guitar by 찬영 Chorus by 민우, 지훈, 은송, 성준, 찬영 Vocal Recorded by 정영원 @Puzzle Recording Studio Drums Recorded by 이재명 @JM Studio Mixed & Mastered by 박지환 @5.20Hz Studio Photography by 성지원 Art Direction by 성지원 Album Artwork by 으짜(김다은/eu_jj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