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의 신곡 ‘봄날은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그려낸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다짐은 듣는 이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특히 "언젠가 내 봄날은 온다"는 외침이 마침내 "언제나 내 봄날이었다"는 찬란한 깨달음으로 전환되는 후반부는 지나온 아픔조차 꽃을 피우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었음을 시사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절망의 끝에서 기어이 고개를 들고 웃어 보이는 가사 속 화자처럼,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노건의 진정성 있는 보컬이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by LAS (라스)
Lyrics by LAS, 김제훈
Composed by LAS, Hyo‘s, 김제훈
Arranged by LAS, Hyo‘s
Keyboard by AVIN
Bass by Hyo‘s
Drum by SLAY
Guitars by hanji
Strings by Hy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