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내 곁에 물들던 나의 별
희미한 시간 속 밝은 빛으로 다가와줘
영원히 그 곁에 하얗게 부서져
그대는 나만의 forever shining black star”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차 드러나는 권력의 구조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균열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정원(나나 분)의 감춰져있던 과거와 상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며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관계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정원의 테마곡 ‘Black Star – 나나 (NANA)’가 발매됐다.
‘Black Star’는 극 중 ‘정원’의 생각과 내면,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황정원’ 역의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으며,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캐릭터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드라마의 홍대성 음악감독이 프로듀싱을 맡고, 이지원 감독이 가사 작업에 참여해 극의 서사와 인물의 감정선을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작품이 지닌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시킨다.
이를 가창한 나나는 ‘클라이맥스’, ‘전지적 독자 시점’, ‘마스크걸’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Daylight’, ‘상처’ 등 전곡 작업에 참여,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 또한 입증했다.
[Credits]
Composed by 홍대성
Lyrics by 이지원
Arranged by 홍대성
Piano by 홍대성
Strings by 융스트링
Guitar by 이태욱
MIDI Programming by 홍대성
Vocal Directed by DOKO(도코) @WinterCity
Recorded by 이경호, 서강원 @Choisoundlab
Mixed by 이경호 @Choisoundlab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