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지켜온 그의 목소리는 세월의 깊이를 담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해졌다.
이번 곡은 그가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대중에게 건네는 가장 진실한 고백이자, 멈춰있던 음악 여정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싱어송라이터 육서인이 작사한 섬세한 노랫말과 엠큐컴퍼니(MQCOMPANY)의 프로듀싱은 2000년대 발라드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절제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웅장하게 고조되는 스트링 사운드는 우리가 사랑했던 정통 발라드의 감성을 다시금 일깨우며, 목소리 본연의 힘에 집중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 속 ‘안녕‘은 고통스러웠던 과거와의 작별이자 대중을 향한 반가운 인사를 상징한다.
오랜 시간을 돌아 다시 흐르기 시작한 강희수의 목소리가 잊고 지낸 추억을 소환하고, 진심 어린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여운으로 남길 바란다.
[MUSIC CREDITS]
Executive Producer 문건탁 @엠큐컴퍼니(MQCOMPANY)
Lyrics by 육서인
Composed by 문건탁
Arranged by 문건탁
Vocal by 강희수
Bass by 문건탁
Guitar by 문건탁
Piano by 문건탁
MIDI Programming by 문건탁
Vocal Directed by 문건탁
Recorded by 문건탁
Mixed by 문건탁
Mastered by 문건탁
Artwork by 문건탁
[MV CREDITS]
MV Production 엠큐컴퍼니(MQCOMPANY)
Director 문건탁
DOP 문건탁
Editor 문건탁
Starring 강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