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진 연출, 이도현 극본의 KBS2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다. 특히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최종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극중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드라마 종영과 함께 이번 합본은 그 동안 드라마 삽입 트랙들은 물론 새로운 신곡도 포함되었다. ‘타르트‘의 곡 ‘난 네 편이야‘는 잔잔한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 위에 전해지는 위로의 메시지가 극의 감정을 더욱 깊게 만들며 조용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깊은 여운을 느껴볼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