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저’는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과 하루의 기분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여성 보컬 프로젝트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지나가는 마음을 조용히 기록한다.
이번 발매에는 신곡 ‘우울한 날에’, ‘그냥 그런 날이야’와
기존 곡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미안해 미안해’, ‘너한테 말하고 싶었어’가 함께 담겼다.
우울한 날의 공기처럼 이유 없이 가라앉는 마음,
말하지 못한 감정과 이별 이후의 시간을
에피타이저만의 담백한 목소리로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