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듣는 사람에게 혼자만의 고통과 힘듦을 밤과 술에 빗대어, 자신을 잠시 잊으려는 순간을 그린 이야기다.
사라져 가는 기억과 낫지 않는 상처 속에서 화자는 고립과 공허를 마주하지만, 완전한 절망 대신 달빛 같은 미약한 위로와 따스한 불빛 한 줄기를 조용히 바란다.
취함은 도피가 아니라 버티기 위한 선택이며, 이 노래는 잃어버린 나를 애써 붙잡지 못한 채 흘려보내는 밤의 독백을 담담하게 담아낸다
■ 크레딧
Lyrics by 강지원, 사월
Composed by 강지원, 사월
Arranged by 강지원
Chorus by 강태우
Piano by 강지원
Guitar by ILMO
Synthesizer by 강지원
Bass by 강지원
Drum Programing by 강지원
Recorded by 정우영 @Doobdoob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821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