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든 신출귀몰하는 홍길동 신화답게 타이틀곡‘동에 번쩍 서에 번쩍‘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입니다.
홍길동의 첫 데뷔곡‘동에 번쩍 서에 번쩍‘은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이경 ‘칼퇴근‘, 김용빈 ‘금수저‘, 최수호 ‘조선의 남자‘등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구희상의 작품으로 홍길동이란 이름에 걸맞은 완벽한 곡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홍길동전의 유명한 대사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님을 형님이라 부르지 못한다‘ 라는 서자의 고전의 슬픔을‘내 님만은 목 놓아 부른다‘라는 가사로 현대적 해학으로 승화시킨 신명 나는 트로트입니다.
집안에서는 입을 닫아야 했던 그가, 이제는 무대 위에서 사랑하는‘님‘을 향해 거침없이 목소리를 높인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면, 내님을 내 님이라 부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는 역설적인 다짐은 듣는 이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강력한 브라스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그리고 홍길동(본명 홍석훈)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이 곡은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전국을 누비고 방방곡곡에 울려퍼질 홍길동과 첫 데뷔곡‘동에 번쩍 서에 번쩍‘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박재영
Composed by 구희상
Lyrics by 구희상
Arranged by 구희상
Vocal by 홍길동
Piano by 구희상
Guitar by 홍필선
Bass by 구희상
Chorus by 김현아
Saxophone by 주현우
Trumpet by 김성민
Trombone by 우성민
Album art by 박재영
Recording by 장민 @ 엠크리에이티브
Mixing by 장민 @ 엠크리에이티브사운드
Mastering by 전훈 @ Sonickorea(Assist. 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