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시간만큼 깊어진 그리움에 끝없이 되돌려보는 그날을 노래한 어반 발라드.
‘오늘은 바쁘다고 할걸‘, ‘내일 만나자고 할걸‘ 등 수많은 가정 속에서 여전히 그날에 머문 채 떠나간 연인을 그린다. 부산의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재해석하여, 봉구 (길구봉구)가 부른 동명의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투앤비 (2NB)의 섬세한 보컬이 감성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곡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쌓여가는 감정이 후반부에서 더욱 고조되며 이별의 순간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고영조(MOON)
Producer 감성소녀
Presented by 도너츠컬처앤뮤직그룹
Lyrics by 박정욱 (M.O.T.), 김준일 (M.O.T.)
Composed by 박정욱 (M.O.T.)
Arranged by 신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