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 Top 4]
치열했던 여정을 지나
마침내 맞이한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시즌 4> 최종 파이널!
대한민국 음악 신을 이끄는 주역 프로듀서들과 함께한
TOP 4의 두 번째 신곡 미션!
우승을 향한 마지막 무대를 앞둔
TOP 4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음원으로 먼저 공개된다.
[Liner Notes]
1. 김재민 (Kimfunny) <마침표 (Prod. 이무진)>
‘마침표’는 서정적인 기타 라인이 곡의 테마를 이끌어가는 밴드 사운드 곡이다. 번호표를 단 순간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다음 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침표를 찍는 시원섭섭한 감정과 그 너머에 펼쳐질 이야기들에 대한 설렘으로 이어지며 끝과 시작의 경계에 선 한 소년의 마음을 담아냈다.
2. Gwyn Dorado 젊은 청춘이 느끼는 불확실함이 밤하늘의 별처럼 서서히 빛을 더해가며,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을 담아낸 곡.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가 청춘 특유의 설렘과 여운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내고, Gwyn Dorado의 부드러우면서도 그루비한, 힘있는 보컬이 얹어지며 그 무드가 극대화되었다. 연말의 반짝이는 공기를 담아, 듣는 순간 기분이 환해지는 시즌 무드의 곡.
3. slowly (슬로울리) <사랑인 걸까 (Prod. HwangHyun (MonoTree))>
짝사랑을 소재로, 현재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혹은 그릇된 마음인지 혼란스러워하는 화자의 심리를 담은 곡이다.
긴장감을 극도로 고조시킨 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채운 1절 후렴을 시작으로, 곡의 중반부에서는 점차 사운드를 확장해 나가며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
그리고 아무 악기 없이 보컬만 남아 ‘사랑인 걸까’를 읊조리듯 반복하는 결말까지, 기존 발라드의 어법과는 다른 구성으로 완성되었다.
동일한 키 선상에서 E minor에서 E Major로의 전조는, 변하지 않는 자신의 상황(E) 속에서 화자의
감정이 변화해 가는 과정(minor에서 Major로)을 상징적으로 들려준다.
누군가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그 사랑은 늘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해 가기 마련이다.
4. 이오욱 는 세상에 나의 음악을 전하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출발한 곡입니다. 현실과 이상의 간극,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에 쌓이는 답답함과 불안, 그리고 방향을 잃을 듯한 흔들림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곡의 중심에는 “그럼에도 나는 이 길을 간다”는 한 문장이 놓여 있습니다. 무력함이 반복될 때마다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짐을 되새기며, 결국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합니다. 오욱의 목소리로 완성된 이 노래가 비슷한 밤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의 곁에 닿아, 조용한 동행이 되길 바랍니다.
[CREDIT]
Executive Music Farm, SLL
Production Studio SLAM
Music Management Agency Major7 E&M
음악감독 – 권태은
A&R – 박수진 at SLL
1. 김재민 (Kimfunny) <마침표 (Prod. 이무진)>
Composed by 초록병본부
Lyrics by 초록병본부
Arranged by 초록병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