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 하늘 아래, “너와 나”는 달콤한 빛을 따라 걸었다.
우리 사이엔 눈빛이 심장을 스치고, 스친 손끝엔 온기가 남았으며, 차가운 공기엔 아주 작은 숨이 맴돌았다.
‘달콤하다’로는 다 담기지 않는 감정, 눈송이처럼 조용히 가슴에 내려앉은 어떤 것.
그 순간들 속에서 나는 너를, 그리고 나를 조금씩 알아갔다.
네가 내게 비춘 빛은 결국 내 안에서도 깨어났고,
나는 그 빛과 함께 깨어났다.
[Credits]
Lyrics by 아이사, 임예슬, 임지은
Composed by 박근철, 정수민
Arranged by 박근철, 정수민
E.Piano 정수민
Chorus 박근철
Recording & Mixed by SSmusic
Mastering by 권남우@821sound
Chief Producer Kyo Kim
Supervisor Montserrat
Album Art 손효진
@ MINARI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