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 8호 가수의 재해석으로
9년 만에 다시 화제를 모은 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명작 [꽃이 피고 지듯이]
배우 조승우의 깊은 울림으로 대중의 기억 속 아프게 사무친 영화 ‘사도‘의 주제곡 [꽃이 피고 지듯이]는 처참했던 사도 세자의 마지막 순간, 마지막 인사(독백)를 노랫말로 옮긴 곡이다.
지난 2023년 JTBC <싱어게인 3> 무대에서 8호 가수로 참가한 ‘한즈(HANZ)‘가 재해석한 [꽃이 피고 지듯이]는 다시금 잊고 있던 명곡을 일깨우고, 새로운 해석과 그만의 신선한 표현으로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 모았다. 절제된 표현과 밀도 있는 감정으로 원곡의 정서를 현재의 언어로 옮겨낸 ‘한즈(HANZ)‘의 무대는 방송이 마친 뒤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뭉근한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많은 청자의 열렬한 지지와 관심으로 완성된
2025년 가을, 한즈(HANZ)의 [꽃이 피고 지듯이] Rework Project
이번 한즈(HANZ)의 [꽃이 피고 지듯이]는, 대중이 기억하는 <싱어게인 3>의 무대를 이어가듯 시작해 대규모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전통 악기 대금,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지며 원곡의 서사를 한층 넓혔다. 특히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 곡은 단순한 명작의 재현이 아닌, 지금의 청자를 위한 그만의 새로운 해석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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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Composition 방준석
Lyrics 방준석
Arrangement New Authors
Piano 정현묵
Guitars 허진
Daegeum 판다랑
Strings 필스트링 @Infinity Studio
String Arrangement New Authors
Vocal Directing/Recording Engineer New Authors
Vocal Tuning 김진환
Mix Engineer 곽은정 @Kwak Studio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