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정말 괜찮은 걸까?” 진지한 건 오직 ‘꽃핀’ 뿐! 최애고 밴드부의 우당탕탕 청춘 기록, [비밀레시피]
예측 불가능한 라인업으로 결성 단계부터 교내를 발칵 뒤집어 놓은 ‘최애고등학교 밴드부’가 오는 12월 2일, 첫 번째 앨범 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앨범 는 음악에 진심인 리더 ‘꽃핀’과 악기보다는 의욕이, 실력보다는 개성이 앞서는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아냈다. 도저히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재료들을 한데 모아 기적 같은 맛을 내는 그들만의 음악적 ‘비밀 레시피’가 공개된다.
타이틀곡 ‘비밀레시피’는 밴드부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곡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버렸다”는 가사처럼,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웃음 터지는 순간을 중요시하는 멤버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