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네 번째 OST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다면‘은 가장 찬란했던 순간에 머물고자 하는 염원을 웅장하고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그려낸 곡이다. 서서히 번져오는 선율 위로 드라마틱한 스트링 편곡이 감정선을 깊이 있게 끌어올리고, 잔잔히 흐르던 마음의 파동은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며 고조되어 끝내 붙잡고 싶은 사랑의 순간을 영원으로 이어내려는 간절한 마음을 그려냈다.
가창에 참여한 밴드 터치드의 보컬 ‘윤민’은 각종 페스티벌과 방송 등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인기를 더해오고 있다. 특히 MBC ‘복면가왕‘에서 ‘희로애락도 락이다‘라는 가면명으로 9연승 가왕 자리를 지켜내며 다양한 장르의 곡들은 수려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이번 발라드 장르의 곡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다면‘도 윤민의 뛰어난 곡 해석력과 청아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가창력으로 곡의 감동을 더욱 진하게 전해주고 있다.
[CREDIT]
Lyrics by 백마리
Composed by 이도형(AUG), 백마리
Arrang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Vocal Performed by 윤민
Piano Performed by 이도형(AUG)
Bass Performed by 이도형(AUG)
Drum Performed by 이도형(AUG)
Guitar Performed by 정수완
Strings Performed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Music Published by 뮤직앤프렌즈
Recording Engineer 정기홍, 최다인, 이찬미, 주예찬 at Seoul Studio
Audio Editing 최다인 at Seoul Studio
Mixing Engineer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