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의 그리움을 담은 브라더스의 세 가지 이야기.
첫 번째 트랙 ‘커플’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두 사람만의 세상을 노래한다.
두 번째 트랙 ‘마지막 편지’에서는 이별 앞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담히 적어 내려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을 추억’이 다시 수록되어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리움의 감성을 완성한다.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브라더스만의 감성.
사랑했던 모든 순간이 이 앨범 안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