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다시 꿈을 붙잡으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뜨겁게 쏟아지는 태양 아래 주저앉고 싶을 때에도, 옆에 함께 걸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선다.
불안과 두려움이 짓누르는 순간을 솔직히 고백하면서도, 결국엔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이 담긴 이 곡은 앨범 미생의 시작을 여는 문이자, 고추잠자리의 진짜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작사 최제우, HOON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Drum 이명호 Per TOIL
PIANO 이명호
Guitar 최영훈
Bass 최영훈
2. 걸어줄래
앨범 미생의 타이틀곡으로, 두려움과 주저함을 솔직하게 마주하면서도 함께라면 다시 걸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 가라는데 아플 것 같기만 해”라는 고백은 누구나 겪는 불안의 순간을 대변하고, “같이 걸어줄래?”라는 청유는 그 불안을 넘어설 힘을 만들어낸다.
[Credit]
작사 최제우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Piano 이명호
Drum 이명호
Per TOIL
Gutiar 최영훈
Bass 최영훈
3. 씨앗
아직 작지만 반드시 자라날 것이라는 믿음을 노래한다.
무대 아래에서 꿈만 꾸던 청춘이, 방 안에서 홀로 가사를 적어 내려가며 언젠가 누군가가 이 노래를 흥얼거릴 날을 기다린다. 불안과 외로움 속에서도 ‘씨앗’ 같은 작은 노래가 퍼져, 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
[Credit]
작사 최제우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Piano 이명호
Drum 이명호
Per TOIL
Gutiar 최영훈
Bass 최영훈
4. 나의 오늘
앨범 미생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함께하는 하루의 고마움과 내일을 향한 약속을 담았다.
“나의 오늘이 되어주는 네가 내겐 너무나도 고마워”라는 가사처럼, 화자는 곁을 지켜준 존재 덕분에 하루를 살아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더 멋진 내가 되어, 내일은 그 사람의 하루가 되어주겠다고 다짐한다.
[Credit]
작사 최제우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Piano 이명호
Drum 이명호
Per TOIL
Gutiar 최영훈
Bass 최영훈
5. Beautiful Nerd!
소란스러운 시대에 웃음으로 버티는 태도를 긍정하는 트랙이다. 끝없이 쌓이는 피로와 갈등을 인정하면서도, 옆에 있는 사람들과의 사소한 웃음이 결국 삶을 버티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Credit]
작사 최제우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Piano 이명호
Drum 이명호
Per TOIL
Gutiar 최영훈
Bass 박찬민
6. 내가 싫다
이 곡은 멈춰선 자신을 마주한 고백이자 결심이다.
뾰족한 가시처럼 반복되는 외부의 공격과, 그에 맞서지 못하는 자신의 무력감이 뒤섞인 심리를 정면으로 노래한다. 남을 향한 손가락질과 겉으로 보이는 억지 웃음 뒤에 숨은 질투와 수치심을 그대로 드러내며, 결국 변화하려는 결단으로 끝을 맺는다.
[Credit]
작사 최제우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Piano 이명호
Drum 이명호
Per TOIL
Gutiar 최영훈
Bass 최영훈
7. 가을에게 (feat.려진)
고추잠자리의 팬덤 ‘가을’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러브레터다.
낙엽처럼 흩날리는 시간 속에서도, “가을은 이별이 아닌 만남”이라는 가사처럼 다시 이어질 순간을 믿으며 곡은 펼쳐진다. 계절이 돌고 도는 것처럼, 힘든 날이 찾아와도 다시 함께 웃고 노래할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 담겨 있다.
앨범 미생에서 〈가을에게〉는 단순한 팬송을 넘어, 청춘의 불안과 도전 속에서 함께 걸어온 이들에게 보내는 다짐의 곡이다. “나의 계절이 아름다웠던 이유는 너 하나였어”라는 고백처럼, 팬과의 관계를 계절의 순환으로 비유하며 변치 않을 동행의 의미를 새긴다.
[Credit]
작사 최제우, GWON
작곡 PATEKO, GIST, TOIL, 최영훈
편곡 PATEKO, TOIL, 최영훈
Piano 이명호
Drum 이명호
Per TOIL
Gutiar 최영훈
Bass 최영훈
STRING 문시온
8. 작은 봄
소중하지만 짧게 스쳐가는 인연을, 따스하고도 아련한 봄으로 풀어낸 노래. 덧없고 찬란한 벚꽃잎처럼, 사랑과 그리움은 조용히 마음 위에 내려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