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잊지 못할 첫사랑의 기억일지도 모릅니다.
KCM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오래된 교복〉은
학창 시절의 풋풋했던 사랑, 낡은 동네 골목마다 스며 있던 기억을
따스한 선율 위에 담아낸 감성 발라드입니다.
인트로에 하모니카로 아련함을
14인조 오케스트라의 깊은 울림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추억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하며,
조심스레 첫사랑을 바라보던 설레는 순간들을 다시금 꺼내 줍니다.
이번 공개되는 노래 ‘오래된 교복’ 은 현진영이 작곡하고 KCM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현진영, 홍보라가 작사, 작곡하고 조성모가 2014년 3월 발표한 노래 ‘첫사랑’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조성모의 명곡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하면서도 KCM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가을의 하늘빛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선물 같은 노래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계절,
옷장 한켠에 잠들어 있던 ‘오래된 교복’을 꺼내듯 당신의 마음속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한번 입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