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는 마치 80~90년대를 풍미했던 디스코 롤라장을 재현한 듯한 유로 스타일의 신스팝이다.
듣고 있으면 옛 시절 복고의 향수 속으로 빠져든다.
여기에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성적인 김연숙의 보이스가 얹혀있다.
이 곡의 뮤비에서는 무명시절 댄스 가수로 활동했던 그녀가 적잖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레트로 분위기의 안무는 아주 중독성이 강하다.
참 잘한다. 참 그럴싸하다. 역시 김연숙은 김연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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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오후에 우연히 찾아온 중년의 사랑 이야기....
영화는 노래가 되었고 노래는 춤과 어우러져 전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