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by 권태은,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Recorded by 김제선 at Lunchsong Studio
Mastered by 권태은,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싱어송라이터 ‘런치송 프로젝트’ 권태은의
일렉트로닉 시리즈의 첫번째 EP
‘Electronica 337’
런치송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Electronica 337은 단순한 음반을 넘어, 하나의 전자적 풍경화이다.
아날로그 신스의 따뜻한 질감과 디지털 신호의 날카로움이 겹겹이 쌓이며, 337개의 리듬과 파동이 만들어내는 음악공간이 펼쳐진다.
이번 작업물은 권태은 음악감독이 유년시절 보았던 1977년작 국내 애니메이션 ’전자인간 337‘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고 한다.
과학,희망,미래 ,우주적인 세계관 등등
어린시절 그가 느꼈던 호기심 가득한 즐거웠던 감정들이 시간을 넘어 전자음악과 만나 다채로운 음악들로 만들어졌다.
신서사이저의 실험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렉트로닉 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Bach fantasy’ 에서 빈티지 신서사이저를 이용해 바흐의 작품을 해석하는 전자음악 초기원형의 모습을 구현 하였으며
트랙중 유일한 노래트랙인 ‘작은물고기’는 차가운 전자음악 사운드와 따뜻하고 몽환적인 이야기가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future electronic 사운드의 ‘Portal’
현대 문명의 복합적인 세계관을 담은 ‘Jungle joint’
행복한 어린시절을 노래한 ‘School Bus’등 4개의 연주곡과 한 곡의 노래로
Electronica 337 episode1은 구성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런치송 프로젝트의
전자음악 연작 시리즈 ‘Electronica 337’
계속되는 그의 음악실험을 기대하고 응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