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드레스를 입고 새로운 길을 걷는 딸을 바라보는 순간,
기쁨과 축복, 그리고 놓아주어야 하는 아쉬움이 눈물처럼 흘러내린다.
“아가야 왜 우니, 괜찮다 울지 마라. 오늘은 너의 날이지 않니.”
딸을 위한 부모의 담담한 위로와 떨림, 그리고 함께 걸어온 삶의 기억들이
멜로디 속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듣는 이의 가슴을 오래도록 울린다.
한 마디 한 마디 깊은 가삿말은 세대의 경계를 넘어
누구에게나 따뜻한 축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될 노래이다.
[CREDIT]
Produced by 활짝 핀 Ent.
Lyrics by 류은별
Composed by 윤단장
Arranged by 최영호(핸섬피플)
String arranged by 최영호(핸섬피플)
String 융스트링
Guitar 정수완
Piano 최영호(핸섬피플)
Programming 최영호(핸섬피플)
Tune edit by 최다인 @ Seoul Studio
Recorded by 최다인 @ Seoul Studio, 이경호 @ Choi Sound Lab(assist. 서강원)
Mix by 정기홍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