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단어 Heaven과 16년의 궤적을 한 제목 안에 담아낸 ‘Seventh Heaven 16’
16년의 기다림 끝에 도착한 또 하나의 시작점 ‘Seventh Heaven 16’
데뷔 16년 만에 처음 세상에 내놓는 나나의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은 긴 시간 쌓여온 그녀의 목소리와 감각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좋아하는 말인 Seventh Heaven과 16년의 궤적을 한 제목 안에 담아, 현재의 나나를 온전히 보여준다.
앨범은 화려한 이미지보다 내면의 결을 따라간다. 두려움 속에서도 빛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과 나나만의 의미를 담은 ‘상처’,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Daylight’, 존재를 넘어선 믿음과 질문을 담은 ‘GOD’까지. 세 곡은 서로 다른 색채를 지녔지만, 결국 하나의 초상화처럼 이어진다.
특히 ‘상처’은 나나가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내뱉는 첫 목소리이자,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한 담담한 응답으로 유려한 리듬 위에 얹힌 그녀의 솔직한 어조는 가볍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듣는 이를 나나만의 결로 이끈다.
‘Seventh Heaven 16’은 단순한 첫 솔로 앨범을 넘어, 16년의 기다림 끝에 도착한 또 하나의 시작점이다. 오래도록 준비해온 이야기가 프로듀서 DOKO(도코)와 첫 협업으로 온전한 음악이 되어, 각자의 소중한 ‘빛’을 마주할 순간으로 청자를 초대한다.
---
Track List
01 GOD
“ Love yourself. Love myself.”
‘GOD’는 삶을 버티게 한 내밀한 힘과 존재에 대한 노래다.
마치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은밀히 속삭이듯, 나나의 목소리는 고요히 번져 나가며
스스로에게 의지와 위로를 건넨다. 오랜 시간 마음속을 지켜온 작은 믿음처럼, 이 노래는 나나 자신을 향한 고백이자 동시에 곡을 듣는 이들에게 건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모든 선택과 실수는 결국 자신과의 용서와 타협 속에서 완성된다.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성장하고 단단해지길 바라는 나나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Lyrics by 나나(NANA), DOKO(도코) / Composed by 나나(NANA), DOKO(도코) / Arranged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Chorus by 나나(NANA),정예인(Yein),DOKO(도코) /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 Piano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Drum by 류영근(Winter Cit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Bass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Synthesizer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Recording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 Digital Edit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ix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2. Daylight
빛을 따라가는 한 사람의 여정을 그린 ‘Daylight’
타인의 시선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끌어안으려는 다짐이 빛의 결로 번져간다.
“난 나로써 충분해”라는 가사는 선언이기보다 속삭임에 가깝다.
마치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드는 순간처럼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Lyrics by 나나(NANA), DOKO(도코) / Composed by 나나(NANA), DOKO(도코) / Arranged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Chorus by 나나(NANA),정예인(Yein),DOKO(도코) / Guitar by 준까치(Winter City) / Piano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Drum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Bass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Synthesizer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Recording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 Digital Edit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ix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
03. 상처
단순한 아픔으로만 머물지 않는 나나의 ‘상처’
“추억이 낸 상처”라는 가사는 지금의 나나가 자신만의 상처를 정확하게 표현한 고백으로
지워지지 않는 흔적조차 지나온 시간을 증명하는 추억임을 드러낸다.
“이미 늦어버린 내 상처, 그저 남아있네 선명히”라는 노랫말은 스스로의 그림자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빛을 마주하는 용기로 이어진다.
섬세하고 절제된 목소리는 상처 위에 드리운 빛을 따라 흐르며 아픈 기억조차 자신을 이루는 아름다움의 일부로 승화한 곡이다.
Lyrics by 나나(NANA) / Composed by 나나(NANA), DOKO(도코) / Arranged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Chorus by 나나(NANA) /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 Piano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Drum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Bass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Synthesizer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Recording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 Digital Edit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ix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
04. 상처 (Inst.)
Composed by 나나(NANA), DOKO(도코) / Arranged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 Piano by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Drum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Bass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Synthesizer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 Recording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 Digital Edit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ixing by DOKO(도코) @Winter City /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