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찾아오는 새벽녘, 부엌에서 들리던 ‘달그락’ 소리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어머니의 사랑의 언어입니다.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신곡 〈달그락〉은, 어머니의 손길과 추억을 그리워하는 모든 세대의 가슴을 울리는 곡입니다.
“달무리도 잠이 드는 고요한 새벽,
우리 딸 잠 깰세라, 아들 눈 뜰세라
밥상을 차리던 엄마의 마음…”
담백하면서도 진한 울림을 주는 가사 속에는 세상 모든 엄마의 헌신과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곡은 트로트 마벤져스의 마아성, 전홍민 작곡가가 함께 참여하여, 정통 트로트의 깊은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
잔잔히 울려 퍼지는 ‘달그락’ 소리는 단순한 부엌의 소리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위로, 그리고 그리움의 멜로디로 다가옵니다.
김소유의 신곡 〈달그락〉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 그리고 잊고 있던 따뜻한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금 불러내며, 듣는 이의 가슴 속에 오랫동안 머무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