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는 곡에 동반되지만,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수단은 아니다. 오히려 곡과 가수가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다.
가사는 빼곡한 감동을 담아내는 가요의 기둥이자 날개다. 그런 측면에서, 제목이 말하듯 <눈물이 삼킨 말>은 가요에서 우선시 되는 궁금증과 신비를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수많은 히트작을 가진 작사가의 특유한 문장 보폭과 호흡이 돋보이는 이 우월한 가사와 성인 발라드의 귀재로 불리는 작곡가가 요구하는 감동이 조항조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오랜만에 듣는 수작(秀作)이 완성되었다.
[Credit]
Produced by 조항조
Lyrics by 김병걸
Composed by 김정욱
Arranged by 김정욱
Music Director. Bass Guitar, Midi by 김정욱
Guitar by 서창원
Key Boards by 윤정로
Drums by 박계수
Strings by 배신희 스트링 앙상블
Chorus by 김현아
Mixed by 최남진(초이사운드랩)
Mastered by 채승균(소닉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