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를 향한 「욕망과 본능」을 수록곡에 각각의 테마로 담은 일본 4th 싱글입니다.
1. Shine On Me
첫 일본 오리지널곡의 타이틀 곡으로 한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J-POP 발라드곡으로 계절의 공기를 머금은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곡 전반에 흐르는 풍성한 하모니와 힘있게 깔리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 청량감있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밴드 편곡은 여름의 풍경을 연상케 한다. 특히 감성적이면서도 캐치한 멜로디 라인은 듣는 이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을 강한 인상을 남긴다.
ENHYPEN의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친 나의 앞에 별처럼 빛나는 ‘너’가 나타난 순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곁에 두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본능적인 소유욕과, 그 너머로 상대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사랑이 교차하는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이곡은 7월 2일부터 방송되는 주쿄 TV·닛폰 TV 계열 전국 네트워크 수요 프라티나이트 신작 드라마 『새우도 도미를 낚고 싶어』(매주 수요일 밤 12시 24분 방송)의 엔딩 테마로 선정되었다.
Produced by Erik Lidbom
(FAST LANE, Erik Lidbom)
All Instruments and Programming - Erik Lidbom
Background Vocal - B.O.
Vocal Arrangement - CA$HCOW
Digital Editing - Eugene Kwon
Recording Engineers - Lee Dong Geun, Lee Pyungwook @ HYBE Studio
Mix Engineer - Masahito Komori
2. Echoes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Echoes는, 글로벌 팝 트렌드를 반영한 이지 리스닝 기반의 팝 트랙이다.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공간감 있는 신스 사운드가 곡을 감싸며, 듣는 이에게 여유롭고도 감성적인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Echoes란 곡 제목처럼 “어디를 가도 너의 존재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돈다”는 테마를 중심으로, ‘세상의 강렬한 빛으로부터 오직 나만이 볼 수 있는 세계로 널 데려오겠다’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상대를 향한 소유욕을 솔직하면서도 달콤하게 표현한 러브송으로, 듣는 이의 감정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곡이다.
Produced by MONJOE and moen
(Helge Moen, Clarines Monami Brown, MONJOE and Canchild)
All Instruments and Programming - MONJOE and moen
Background Vocals - B.O., Helge Moen and MONJOE
Vocal Arrangement - B.O.
Digital Editing - Son Yu Jeong, Eugene Kwon
Recording Engineers - Son Yu Jeong, Lee Pyungwook, Kim Chorong, Lee Dong Geun, Lee Sung Hun @ HYBE Studio
Mix Engineer - D.O.I. @ Daimonion Recordings
3.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 [Japanese Ver.]
한국 미니 6집의 타이틀 곡인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의 일본어 번안 곡으로 세련된 댄스 팝 사운드 위에 ‘너를 (나와같은)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다‘라는 욕망을 일본어 가사로 진하게 녹여내 엔하이픈만의 도회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君じゃなきゃ此処はinferno (너가 아니면 여기는 지옥)’ ‘君さえいれば何処もheaven (너만 있다면 어디든 천국)’‘과 같은 역설적인 가사를 통해 금기를 넘어서라도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