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 온 오프라인에서 주목받는 트로트 가수 ‘미스터 팡(본명 방준호)’ 이 새 앨범을 발매하며, ‘줄리아 ’의 인기를 이어 나간다.
‘미스터 팡’ 의 곡 ‘줄리아’ 는 2016년 발표 후, 특유의 신나는 리듬으로 인해 전국 라인 댄스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고, ‘미스터 팡’ 은 이 곡으로 ‘라인 댄스계의 BTS’ 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2016년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은 공개 초반과 달리 ‘역주행’ 에 버금가는 관심을 받으며 2025년 3월 1일 기준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다. 오프라인의 인기가 온라인으로까지 확대된 사례인 셈이다.
이 때문에 ‘미스터 팡’ 이 2025년 4월 2일에 발매하는 새 앨범 ‘딴따라’ 를 향한 관심 역시 높다.
‘미스터 팡’ 측은 “이번 앨범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흥과 뽕끼를 극대화한 곡들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국악 민요를 ‘미스터 팡’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의 색다른 조화를 선보일 예정” 이라며 “신나는 리듬과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새로운 트로트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앨범에는 ‘미스터 팡’ 의 두 딸인 ‘방서현’ 과 ‘방아현’ 그리고 가수 ‘허민영’ 이 참여했다. 특히 큰 딸 ‘방서현’ 은 ‘미스트롯’ 시즌1에 출연해 뛰어난 춤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던 경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