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밴드 몽니가 1년 반 만에 신보 <잘해줬으면 책임져야지>로 대중들을 찾아왔다. 이번 곡은 몽니 특유의 빈티지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락발라드로, 서로 다른 감정을 지닌 두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 내는 사랑의 아픔을 담고 있다.
사랑이 끝난 사람은 이별 후에야 사랑의 무게와 책임을 깨닫고, 짝사랑이 시작된 사람은 다가가고 싶지만 선을 넘을 수 없는 애틋함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련함을 표현했다. 차분하게 시작되는 멜로디는 서서히 고조되며, 후반부에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한때 가장 소중했던 순간이 상처로 남아 버리는 현실적인 감정을 녹여 냈다.
<잘해줬으면 책임져야지>는 사랑의 시작과 끝이 교차하는 순간을 몽니만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섬세하게 그려 낸 곡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락발라드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RECORDING 오형석, 윤이찬, 박정호@TITAN RECORDING STUDIO
MIXING 오형석@TITAN RECORDING STUDIO
MASTERING 황병준, 장영재@SOUNDMIRROR KOREA
EXECUTIVE SUPERVISOR 정훈태
DIRECTOR OF ARTIST MANAGEMENT 김수환
ARTIST MANAGEMENT 온현진
HAIR & MAKEUP 장주연
STYLIST 이원해@WANT
PHOTOGRAPHY 허웅@EDEN PHOTO
MUSIC VIDEO DIRECTOR 양용호@FILM Y
ARTWORK & DESIGN 허선경@스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