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색깔을 안다는건.
좋아하는걸 온전히 즐길 줄 안다는것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걸 구체적으로 그려봐.
‘먹는게 좋아‘ 보다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빵을 먹는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 라든지
‘운동이 좋아‘ 보다는, ‘퇴근 후 운동하러 가서 느끼는 개운함과 성취감이 좋아‘ 라든지
‘봄을 좋아해‘ 가 아닌, ‘5월무렵에 부는 선선하고도 따스한 바람이 볼에 닿는 순간을 좋아해‘ 같이
그 순간과 감정들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누구나 각자에게 맞는 화장품이 있고, 또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있듯,
내가 어떤 행동을 할때 가장 나에게 어울리는지.
어떤 순간이 다가올때 가장 행복을 느끼는지 꼭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다양한 색깔의 우리가 모여 무지개 빛깔을 이루고,
각자가 서로 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
너의 색깔을 찾을때까지 내가 응원할게.
- PopBoy
- Composed by PopBoy, Whaland, FLAME, Bkuz
- Lyrics by PopBoy, FLAME
- Arranged by PopBoy, Whaland, wonit
- Guitar by 전지훈
- Mix by Bkuz @스튜디오 꽃틈
-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