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년 5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로 첫 데뷔를 한 싱어송라이터 정우진이 두 번째 싱글 앨범 ‘아마 나는‘ 으로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번 곡 또한 그가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피아노연주와 스트링 편곡까지 직접 하였다.
1절에서 2절, 노래 끝으로 갈수록 점점 시간이 경과되는 시점으로 이야기하는 가사는 긴 시간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이별의 그리움을 더욱 슬프게 담아낸다.
이별은 늘 그렇듯 언젠가 잊혀질 것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아마 나는‘ 이라는 말로 자존심을 세우며 ‘잊을 수는 없나 봐‘ 라는 추측형 말투로 다소 찌질한 모습으로 소심하게 그리움을 드러낸다. 그리고 결국 ‘그래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라는 가사로 더욱 확신에 찬 그리움의 감정을 말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편곡과 애절한 멜로디는 ‘아름다운 그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라는 가사와 함께 체념하는 그의 목소리로 5분이 넘는 긴 곡의 마침표를 찍는다.
[Credit]
Produce by 정우진
Lyrics by 정우진
Composed by 정우진
Arranged by 정우진
Strings Arranged by 정우진
E.Piano 정우진
A.Guitar 이승준
E.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s 곽준용
Strings 필스트링 (@Philstring_)
Vocal Recording @JM Studio
Tune edited by CLAVE
Mixing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