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놀이터 ‘노놀’ 프로젝트 앨범
노놀 VOL 50. 슬 ‘우리는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뮤직 플랫폼 ‘노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50번째 뮤지션은 삶 속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슬’이다.
어린 시절 우리는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된다고 믿었다. 그러나 스무 살을 지나온 지금, 어른이란 끝내 다다를 수 없는 신기루처럼 느껴지고, 성장이라는 여정에는 결승선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싱어송라이터 ‘슬’은 이런 생각들을 곡에 담아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를 위한 노래, ‘우리는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를 노래한다.
‘슬’은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과 그 속에서 찾아낸 이야기들을 따뜻한 목소리로 그려내는 뮤지션이다. 데뷔 앨범 [고향집]에서는 변해버린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으며, [한 조각의 푸른 마음]에서는 상처받은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넸다. ‘슬’의 곡 들은 마치 오래된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든다.
‘우리는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는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는 곡이다. 과거의 꿈 많던 나와 현재의 복잡한 나,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더 넓은 세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우리를 위로하는 ‘슬’의 목소리는, 마치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동행자처럼 따스한 위안을 건넨다.
‘우리는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를 비롯한 ‘슬’의 라이브 무대와 그녀의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놀’은 ‘노래하는 놀이터’라는 뜻의 유튜브 채널로,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숨어 있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 Robot Sound ]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한재원, 김주은
Album Design AFRO.D, 강버들
[ ALBUM CREDIT ]
Lyrics by 슬
Composed by 슬
Arranged by 슬, 김재욱, 2eal, 조현빈, 박성우
Vocal 슬
Acoustic guitar 슬
Electric guitar 김재욱
Piano 2eal
Bass 조현빈
Drum 박성우
Vocal, Acoustic guitar Recorded by Scon at Scon‘s Studio
Electric guitar, Bass, Recorded by 김재욱 at Vlind Studio
Mixing 김영식
Mastering 최효영 @ SUONO Mastering
[ Music Film ] RoFac
Executive Producer 정석현
Edit Chief Leader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