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하고 떠나가는 연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건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다…. 그 순간 이 노래와 가사가 떠올랐고, 그리고, 30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이 노래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소중하고 아름답던 기억들이 노래 속에 가득 녹아 있기에, 신예 가수 ‘로키드’의 감성과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이 곡은, 지난 30년간의 세월을 초월한 잔잔한 여운과 깊은 감동을 리스너에게 전해 준다.
90년대 초반 아이돌 그룹 태생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색종이’ 2집에 수록된 미완성 원곡이, 30년이 지난 오늘 신예 가수 ‘로키드’와 ‘김홍준’ 작곡가, ‘한지수’ 작사가, ‘문수영’ 슈퍼바이저, 가수 ‘정준일’ 그리고 원곡자 ‘색종이’ 리더 ‘임화빈’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