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Apocalypse’ ‘Sweet’등 몽환적인 드림팝 넘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그렉 곤잘레스Greg Gonzalez의 밴드, Cigarettes After Sex가 세 번째 앨범 [X’s]를 Partisan Records를 통해 발매한다. 이는 2집 앨범 [Cry] 이후 5년 만의 새 앨범이다.
새 앨범 [X’s]는 그렉 곤잘레스의 4년에 걸친 단 하나의 관계에 집중했다. 곤잘레스는 "이 음반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라고 언급한다. "누군가와 앉아서 이 상실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표면을 긁어내지 못할 것입니다. 실제로 글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들어야만 이를 극복하며 좋은 의미로 되새길 수 있죠. 저는 [이터널 선샤인]처럼 잊고 싶지 않아요."
[X’s]의 커버이미지는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민병헌의 사진이 삽입되었다.
새 앨범 [X‘s]의 첫 싱글 ‘Tejano Blue‘ 발표 이후, 2천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월간 청취자 수는 2천 5백만명을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수많은 컬트적 히트곡을 만들어낸 CAS의 2017년 데뷔 앨범 [Cigarettes After Sex]는 지난해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톱 200 차트 내에 재 진입하여 ‘Apocalypse‘는 10억 스트리밍을 돌파, 미국 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들은 새 앨범 발표와 함께 그 열망을 조용히 이어나간다. 지난달 발표하여 매진된 런던의 O2 아레나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포함한 2024-2025 대규모 월드 투어는 전 세계적으로 4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곧 한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남미를 포함한 추가 라이브 날짜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