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눈물이 그리워 그리워 흐르고 ...

갈수록 깊어지는 감정! 보컬리스트 ‘여은’의 싱글 ‘기다린다고 말할까’ 론칭!
‘오늘 밤에’, ‘눈물만’등 꾸준한 싱글 발표과 ‘우당탕탕 패밀리’,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등 여러 OST의 가창까지 왕성한 음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은’이 새로운 싱글 ‘기다린다고 말할까’를 가지고 돌아왔다.

타이틀곡 ‘기다린다고 말할까’는 작사가 박찬종과 작곡가 필승불패W, 밈(mim), 이한의 합작품으로 이별에 대한 감각적인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 크레딧

Lyrics by 필승불패W, 밈(mim), 박찬종
Composed by 필승불패W, 밈(mim), 이한
Arranged by 이한

Piano Performed by 한정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이정오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한정훈
Synth Performed by 이정오

Recorded by ch1496
Mixed by 송경조 @ J Works
Mastered by 송경조 @ J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