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울림을 지닌 네 남자, 슬림(S.L.I.M)이 노래하는 깊이 있는 발라드 넘버 “내 여자 맞아”
애절함이 묻어있는 발라드가 그리운 계절, 2011년 이 가을의 문턱에서 들려주는 네 남자의 진정성 담긴 소울의 화모니, “내 여자 맞아”를 통하여 발라드의 바람을 몰고 온 남성 보컬그룹 “슬림(S.L.I.M)”
스윗소로우, 포맨의 정통 남자 그룹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준비된 신인그룹 “슬림(S.L.I.M)”은 네 명의 실력있는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된 남성 그룹이다. 이들의 아이덴티티인 S.L.I.M은 Sun light in the morning 아침의 햇살 이라는 의미로, 앞으로 한국 음악시장 내에서 아침 햇살과 같은 한줄기 빛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림”의 첫 싱글 타이틀곡인 ‘내 여자 맞아’는 서정적인 현악기와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 R&B 발라드로써 이 가을을 닮은 서정적인 울림의 곡이다. 또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남성 보컬그룹만의 화음색과 엣지있는 가사가 특히 돋보이는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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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명 : 내 여자 맞아
내 여자 맞아 
2011.08
앨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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